Welcome to Asia Publishers
Home | E-mail | Editorial Room
English

 

08/21 2017 심훈문학대상, ...
05/24 2017 제21회 심훈...
06/10 2015 심훈문학상 (계...
05/27 2015 아시아 도서목...
04/30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


2017 심훈문학대상, 심훈문학상 수상자 발표
| 2017·08·21 11:58 |
2017년 심훈문학대상 및 심훈문학상 수상자 발표


신경림, 이근배 심훈문학대상 공동 수상

신경림 시인과 이근배 시인이 제4회 심훈문학대상 공동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올해 심훈문학대상 심사위원은 고은(시인), 최원식(문학평론가/한국작가회의 이사장), 김성곤(한국문학번역원장), 안선재(서강대 교수)가 맡았다. 오는 9월 23일 시상식과 함께 수상자 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심훈문학상에 신인작가 이이후, 김강, 최성문 당선

신인 작가 등용문인 심훈문학상 제21회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시 부문은 「엄마의 스카프」 등을 쓴 이이후가 수상했고, 소설 부문은 「우리 아빠」를 쓴 김강, 「멀미」를 쓴 최성문이 공동 수상했다. 상금은 시 부문 5백만 원, 소설 부문 1천만 원이며 당선작은 이 상을 공동주관하는 계간 문예지 《아시아》에 게재한다.

첨부자료 1. 사진(신경림/이근배)
         2. 제4회 심훈문학대상 세부 보도 자료
         3. 제21회 심훈문학상 세부 보도 자료


*문의처: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010-3424-1012/담당자 김수연)
         계간 《아시아》 편집부(010-3249-7348/담당자 신아름)













[첨부자료 1] 사진(신경림/이근배)
[첨부자료 2] 제4회 심훈문학대상 세부 보도 자료

          신경림, 이근배 제4회 심훈문학대상 공동 수상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여러 나라의 작가들이 2017년 심훈문학대상 후보에 올랐다. 모두 뛰어난 문학적 성취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지닌 분들이었는데 논의와 고심 끝에 신경림 시인과 이근배 시인을 올해 제4회 심훈문학대상 공동수상자로 결정하였다. 두 시인을 심훈 선생의 이름으로 호명하기로 한 이유를 심사위원들은 이렇게 밝혔다.
심사위원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은 “신경림 시인의 족적은 농민의 애환과 고달픔을 통해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정치하게 묘사한 「농무」를 시작으로, 인간의 보편적 고독과 고뇌를 탁월한 시적 감수성으로 천착해오며 한국시의 수준을 크게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다”, “이근배 시인은 전통과 현대, 한국적 한(恨)과 보편적 감수성, 그리고 서정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를 넘나들며, 평생 두 세계의 화해와 통합을 추구해왔다”고 전했다.
최원식 문학평론가는 “신경림 시인의 첫 시집 『농무』(1963)는 한국시의 흐름을 바꾼 획기적 시집이다. 모더니즘과 서정주의로 양분된 기성 시단에 농민의 언어로 농민의 생활을 생생하게 재현한 이야기시를 개척함으로써 이후 민중시의 전개에 결정적 초석을 놓았던 것이다. 이 선구적 시집만으로도 문학적 기여가 두드러지지만, 이후에도 정진하여 최근에도 『사진관집 이층』(2014)이란 신작 시집을 낼 만큼 자신의 시격을 거듭 갱신하는 대가의 풍모를 보였다”며 그를 수상자로 적극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당진 출생의 이근배 시인은 1961년 등단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시와 시조에 오로지 정진했다. 그렇다고 시대에 오연한 서정주의에 매몰되지 않았다는 점이 종요롭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1974)에 참여한 데서 단적으로 드러나듯 사회성과 예술성을 조화하는 데 매진하는 한편, 예술원 부회장으로서 문단의 화합에 노력한 점도 평가해 마땅하다”고 하며 수상자로 추대했다.
안선재 서강대 교수는 “신경림 시인은 농민들의 고통을 계속 노래하였고 그가 수집한 전통민요에 의해 영감을 받은 언어를 사용했다. 그의 저서, 글과 가르침은 많은 사람들이 현대 한국시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받도록 도와주셨다”고 했으며, “이근배 시인은 시조의 수석 시인이며 오늘날 한국문학에서 시조를 대중적인 시적 형식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심사평을 전했다.
심사위원장인 고은 시인은 “신경림은 현대 한국시단의 중심적 원로이다. 그의 시세계는 철저하게 민중적 차원의 일상을 깊은 통찰의 지혜로 승화시킨다. 그의 일관된 시에의 모범은 한국시의 엄정한 귀감이다”며 심사평을 전했다. 또한 “아마도 이근배 시인만큼 민족 정서의 풍류를 터득한 시인은 없으리라. 그의 시가 이룬 한국전래의 율격을 개화하고 있는 바는 실로 귀중하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 모두 한국시단의 보배이자 별인 신경림 시인과, 시와 시조를 아우르는 역량 있는 원로시인인 이근배 시인을 공동 수상자로 부족함이 없다고 의견을 일치했다.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한기흥)가 주최하고 계간 《아시아》가 공동 주관하는 심훈문학대상은 평화와 정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계문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작가들을 수상 대상자로 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 시인 두 분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훈문학대상은 오는 9월 23일 제41회 심훈상록문화제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첨부자료 3] 제21회 심훈문학상 세부 보도 자료

제21회 심훈문학상 당선자 발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애국시 「그날이 오면」과 농촌계몽소설 『상록수』의 작가인 심훈 선생의 실천적 작가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해온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는 지난 1997년부터 20년 동안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심훈문학상>(상금: 소설 1천만 원, 시 5백만 원)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개최한 제21회 심훈문학상에 소설 부문에는 「우리 아빠」를 쓴 김강 씨와 「멀미」를 쓴 최성문 씨, 시 부문에는 「엄마의 스카프」 등을 쓴 이이후 씨가 당선자로 뽑혔다.
소설 부문 심사위원단은 “김강의 단편 「우리 아빠」는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 소설에서 다룬 ‘국가권력이 생명을 관리하면서 벌어지는 문제’는 현재 철학계에서 ‘생명정치’란 이름으로 대두해 있을 정도로 중요한 문제이며, 작가는 국가권력의 작동ㆍ계급 재생산의 방식을 매끄럽게 결합시킴으로써 발랄한 상상력에 현실의 질감을 부여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평했다. 한편 “실제와 환영이 뒤섞인 현실을 다룬 최성문의 단편 「멀미」는 이 소설의 작가가 인간 이해의 진중한 시선 위에서 발전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기대하게 된다”고 평하며 공동 수상의 이유를 밝혔다.
시 부문 심사위원단은 “이이후의 매력적인 묘사는 오랫동안 내면과 세계의 결핍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천착해온 결과라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번 심훈문학상에는 소설 부문 약 225편, 시 부문 약 720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심훈문학상은 심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문학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신인작가 발굴에 목적을 두고 1997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공모하고 있으며 당선작에는 소설 1,000만 원, 시 5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올해 심훈문학상 심사는 소설 부문은 방현석 소설가, 구모룡, 홍기돈 문학평론가가 했으며 시 부문은 이영광, 안현미, 김근 시인이 맡았다.
  
  CJ도너스캠프와 함께하는 하늘까지 75센티미터 희망나눔 이벤트!  ASIA 11·06·10 3044
  2015 심훈문학상 (계간 아시아 신인상) 공고  ASIA 15·06·10 2822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GGAMBO
계간 '아시아'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100-16 3층 / 전화 02-821-5055 / 팩스 02-821-5057
Copyright (C) since 2006 Asia Publisher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