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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의 짜릿함 두 번째의 흐뭇함
 저공비행  | 2006·07·17 22:30 | HIT : 1,955 | VOTE : 337 |
처음 아시아를 만났을 때의 짜릿함이라니.

세련된 디자인. 한국에서 이런 문예지가 나오다니.

내용에 기대를 가지면서도, 사실 얼마나 제대로 만들었을까 하며,

실망에 대비했는데, 웬걸, 표지와 장정, 겉모양을 보는 순간, 물건인데 싶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더니(꼭 맞는 비유는 아닌 것 같지만),

내용 역시 짜릿했다.

도대체 어디에서 몽골의 상큼한 소설을,

인도네시아의 저 묵직한 시선을 읽을 수 있었단 말인가.

알리제인, 자카리아의 면도날같은 글.

며칠 동안 계속 CNN를 도배하는 이스라엘의 포격,

그 아래 놓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눈물어린 실상을  읽으며 나는 가슴을 베이고 말았다.


여러날 [아시아]를 애인처럼 끼고 읽었다.

두 번 읽은 글이 몇 개 된다.

그렇게 지나간 한 달. 애인도 자주보면 싫증이 나는 법.

이번엔 영문본을 읽기 시작했다.

영어공부 좀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이렇게 영어공부를 하게 될 줄이야.

한글본이 선명하게 머리속에 남아 있어서

모르는 영어단어가 있어도 자동 스크린이 뜬다.

영문본 다 읽을 무렵이면 2호가 나올거나.

2호도 창간호같이 알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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