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Asia Publishers
Home | E-mail | Editorial Room
English

04/23 2021년 심훈문학상 ...
08/21 2017 심훈문학대상, ...
05/24 2017 제21회 심훈...
06/10 2015 심훈문학상 (계...
05/27 2015 아시아 도서목...


영광은 그이들의 것이지만, 술잔은 후세가 기울인다[이코노믹리뷰 2006.06.12]
 Asia  | 2007·04·05 11:47 | HIT : 5,623 | VOTE : 1,448 |
● 저자와의 대화
《쇳물에 흐르는 푸른 청춘》저자 이대환
“포스코 용광로가 옛 고향집자리”


“영일만 바닷가 생선회 식당 2층에서 바라보는 제철소의 숱한 불빛들은 쇳물을 얻는 투쟁의 노정에 바쳐온, 수많은 사람들의 잠들지 않는 눈빛이 어우러진 야경이다. 영광은 그이들의 것이지만, 술잔은 후세가 기울인다.”

포항지역 문단의 대표적 작가 중 한 사람인 이대환씨는 박태준 포스코 비상임고문의 평전인 《세계 최고의 철강인 박태준》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런 이씨가, 이번에 《포스코 창업시대 열전 - 쇳물에 흐르는 푸른 청춘》을 내놓았다.

이 책에는 박태준·고(故) 고준식·황경로·안병화·정명식·박종태·노중열·백덕현·장경환·홍건유·최주선씨 등 포스코 창업주역들의 생생한 육성증언과 초창기의 감동적인 일화들이 담겨 있다.

이씨는 포스코와 개인적 인연이 깊다. 영일만 모래사장에 있던 그의 고향마을이 바로 현재의 포스코로 변한 것. 옛 고향집 자리에는 지금 용광로가 들어서 있다고 한다. 한적한 어촌마을이 세계적 철강단지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라난 이씨가, 포스코를 남다른 눈으로 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고향마을은 없어졌지만, 아직껏 유년의 공간에서 불과 몇 리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다. 대학만 서울에서 다녔을 뿐, 한 번도 고향을 떠난 적이 없다. 마치 제철설비를 떠받치는 땅 속의 파일처럼, 삶의 뿌리를 고향에 박아둔 격이다.”

즉 이씨의 포스코에 대한 애착은,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다름 아닌 셈이다.

“조만간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얘기들을 다룬 소설을 쓸 계획”이라고 이씨는 말한다. 지금 한국철강산업의 메카가 있는 자리에서, 그 옛날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지를 들려주는 소설이다.

윤광원 기자(gwyoun@ermedia.net)
  
395   대담한 형식에 담아낸 문학적 성취[뉴시스 2007.03.07 ]  Asia 07·03·07 5681
394   오키나와가 낳고 키운 작가[국민일보2008.04.03]  Asia 08·04·04 5662
393   역사서보다 쉬운 필리핀 이야기[울산매일 2007.05.11]  Asia 07·05·15 5658
392   문학에 녹아있는 필리핀의 역사적 고통… [세계일보2006.12.01]  Asia 06·12·04 5645
391   문학으로 짜는 아시아의 그물코[컬쳐뉴스2007.05.28]  Asia 07·05·30 5634
390   문학으로 베트남과 한국을 잇는다[2007.10.11]  Asia 07·10·12 5624
389   베트남 발칵 뒤집은 ‘용감한 소설’[경향신문2007.10.03]  Asia 07·10·04 5623
  영광은 그이들의 것이지만, 술잔은 후세가 기울인다[이코노믹리뷰 2006.06.12]  Asia 07·04·05 5623
387   일본소설 ‘덩달이 팬’이신가요[중앙일보2007.08.25]  Asia 07·08·28 5613
386   베트남 소설-다른 공기의 희열[프레시안2007.10.28]  Asia 07·10·31 5597
385   나는 예루살렘 개의 운전사입니다 [프레시안 06.10.06]  Asia 06·10·09 5565
384   베트남작가협회 최고작품상[onbookTV]  Asia 07·10·12 5563
383   인간이 맞서기 힘든 세상의 모순에 대한 슬픔[문화일보 2007.03.05]  Asia 07·03·05 5560
382   참담한 베트남 농촌 현실 솔직 묘사[세계일보2007.10.02]  Asia 07·10·03 5553
381   아시아의 다양성과 상상력의 통로[온북TV2007.05.28]  Asia 07·05·28 5548
380   아시아학회 연례회의 참여[매일신문 2007.03.27]  Asia 07·03·27 5547
379   아시아 여성작가가 말하는 여성 [연합뉴스 2007-02-26]  Asia 07·02·26 5544
378   亞 이산 작가들의 삶·작품 집중 조명[세계일보2008.02.29]  Asia 08·02·29 5520
377   벌판 끝에서 건져 올린 희망[경향신문2007.11.01]  Asia 07·11·04 5507
376   유랑이 없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서울신문2007.11.08]  Asia 07·11·08 5498
[1][2][3][4][5] 6 [7][8][9][10]..[25]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GGAMBO
(주)아시아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445 / 전화 031-944-5058 / 팩스 031-955-7956 / 전자우편 bookasia@hanmail.net
Copyright (C) since 2006 Asia Publisher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