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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은 그이들의 것이지만, 술잔은 후세가 기울인다[이코노믹리뷰 2006.06.12]
 Asia  | 2007·04·05 11:47 | HIT : 5,077 | VOTE : 1,233 |
● 저자와의 대화
《쇳물에 흐르는 푸른 청춘》저자 이대환
“포스코 용광로가 옛 고향집자리”


“영일만 바닷가 생선회 식당 2층에서 바라보는 제철소의 숱한 불빛들은 쇳물을 얻는 투쟁의 노정에 바쳐온, 수많은 사람들의 잠들지 않는 눈빛이 어우러진 야경이다. 영광은 그이들의 것이지만, 술잔은 후세가 기울인다.”

포항지역 문단의 대표적 작가 중 한 사람인 이대환씨는 박태준 포스코 비상임고문의 평전인 《세계 최고의 철강인 박태준》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런 이씨가, 이번에 《포스코 창업시대 열전 - 쇳물에 흐르는 푸른 청춘》을 내놓았다.

이 책에는 박태준·고(故) 고준식·황경로·안병화·정명식·박종태·노중열·백덕현·장경환·홍건유·최주선씨 등 포스코 창업주역들의 생생한 육성증언과 초창기의 감동적인 일화들이 담겨 있다.

이씨는 포스코와 개인적 인연이 깊다. 영일만 모래사장에 있던 그의 고향마을이 바로 현재의 포스코로 변한 것. 옛 고향집 자리에는 지금 용광로가 들어서 있다고 한다. 한적한 어촌마을이 세계적 철강단지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라난 이씨가, 포스코를 남다른 눈으로 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고향마을은 없어졌지만, 아직껏 유년의 공간에서 불과 몇 리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다. 대학만 서울에서 다녔을 뿐, 한 번도 고향을 떠난 적이 없다. 마치 제철설비를 떠받치는 땅 속의 파일처럼, 삶의 뿌리를 고향에 박아둔 격이다.”

즉 이씨의 포스코에 대한 애착은,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다름 아닌 셈이다.

“조만간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얘기들을 다룬 소설을 쓸 계획”이라고 이씨는 말한다. 지금 한국철강산업의 메카가 있는 자리에서, 그 옛날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지를 들려주는 소설이다.

윤광원 기자(gwyoun@er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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